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가 아이언 (문단 편집) ==== [[안드로이드 킷캣|4.4 킷캣]] ==== 타사 기기들이 안드로이드 4.2나 4.3 젤리빈을 준비할 동안 4.1에서 요지부동이어서 역시나 헬택이라고 까이고 있었다가 팬택 트위터에서 안드로이드 4.4 킷캣으로 업데이트가 확정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타사 기기들에 비해 업데이트가 늦어지겠지만 그래도 헬택이 정신 차렸다는 반응도 있고, 4.3 업데이트가 귀찮아서 건너뛰는 거라는 반응도 있다. 드디어 2014년 7월 16일 [[SK텔레콤]] 모델을 시작으로 7월 17일 [[KT]] 모델과 [[LG U+]] 모델도 실시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했던 바와는 달리 전 4.1.2 버전에 비해 그다지 추가된 기능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점이다. 심지어 일부 기능은 삭제되기도 했다. 그리고 킷캣을 올린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심한 버벅거림이나 유튜브 동영상이 흑백으로 재생되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만 이 문제는 다른 회사의 킷캣을 올린 기종들도 발생했던 문제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보통 재부팅만으로 해결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 공장 초기화/유튜브 업데이트 및 재설치를 하면 해결된다고 한다. 이를 제외하면 실력이 일취월장하였는지 성능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킷캣으로 올라가면서 기존의 QSound 대신 타 음장의 적용이 가능해졌다. 킷캣인데도 불구하고 어이없게도 기본 런처에서 하단 소프트키의 투명을 지원하지 않는다. 회사 사정이 나쁘다보니 기본 런처의 테마를 수정할 여력이나 시간이 부족했던 모양인데 이것이 젤리캣이라며 비아냥받는 이유 중의 하나다. 킷캣과 소프트키가 적용된 스마트폰 중에 하단 투명화가 기본적으로 지원 안되는 폰은 드물다. 유저들이 그토록 기대하던 디자인 홈 또한 업데이트 개발측에서 적용좀 해보다가 베가 아이언의 해상도가 낮다는 이유로 그대로 포기해버렸다. 일단 투명화에 관해선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은 아니기 때문에 서드파티 런처(노바, 아펙스, 구글 런처 등)를 사용하면 별탈없이 투명화가 된다. 또한 소프트 키의 배열(메뉴, 홈, 백버튼)을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베가 아이언 이후로 출시되는 폰들이 소프트버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도 매우 낮아졌다.[* 하지만 2016년 6월 출시된 [[스카이 아임백|IM-100]] 부터는 다시 소프트버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